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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몬 나가~~

아침에 아빠가 이삼일 자기 안 데리고 갔다고 문지기 하고 있네요. 깨복이 아빠는 트럭으로 운송업을 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깨복이를 옆에 태우고 다닙니다. 장 거리나 동물이 못 들어가는 회사로 갈 때는 집에 두고 가는데 요즘 들어 멀리 갈 때가 있어 집에 두고 갔더니 저렇게 하고 있네요. 올 해는 추석이 빨리 찾아 왔습니다. 명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8.30

깨복이 주말 운동(8월27일)

평일에는 깨복이 운동을 많이 못 해 줘서 주말에 운동을 해 주고 우리도 같이 운동을 합니다. 아빠하고 같이 운동 열심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양산 황산공원 낙동강 줄기 따라 조성 된지 약 10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강바람도 시원하고 요즘은 나무 냄새랑 풀냄새가 참 좋습니다. 희귀한 새 들도 많은데 사진 찍으려 하면 날아가 버리네요. 너무 많이 걸으면 다리 아플까봐 아빠가 엎어 주었습니다. 말은 안 해도 깨복이 사랑이 넘칩니다. 아들보다 깨복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고 강아지고 운동이 최고 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 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08.29

가을 인가봐요(8월26일 저녁 산책)

저녁을 배 한가득 묵고 운동 겸 깨복이 산책을 갔습니다. 저녘 8시 쯤 이제 날이 빨리 저무는 것 같네요. 나이 탓 인지 과식인지 ㅋ 저녁을 조금 묵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배는 만삭처럼 불룩해져서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깨복이도 나가자고 낑낑대더라구요. 아파트 주변을 한 30분 정도 돌고 있는데 깨복이 아빠가 빨리 오라해서 저녁산책 첫번째라 조금만 하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제 과식 안 하겠다고 다시 맘 속으로 디짐을 하고 약속이 잘 안 지켜질때도 있지만요. 항상 건강이 최고 입니다. 즐건 월요일 시작 해 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2.08.29

얌전한 깨복이

아빠가 안 데려가서 풀이 죽어 있네요. 붉은 악마 나시가 있어 한 번 입혀 보았습니다. 이제 깨복이와 잠시 헤어져야 할 시간 엄마 회사 갔다 올테니 아빠 올 때 끼지 조금만 기다려 착한 깨복이는 혼자 있는걸 아주 싫어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붉은 악마 티 입힌건 저는 축구도 안 좋아하고 운동도 못 하지만 우리의 손흥민 선수를 응원 합니다. 우리의 작은 응원이 모여 힘이 되어 줍시다.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의 멋진 축구 스타 니까요.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오늘도 힘내 보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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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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