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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몬 나가~~

깨복이와 삐삐 2022. 8. 3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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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빠가 이삼일 자기 안 데리고 갔다고 문지기 하고 있네요.

아빠 일하러 가야는데 못 가게 문 앞에 누웠어요.

깨복이 아빠는 트럭으로 운송업을 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갈 때는 깨복이를 옆에 태우고 다닙니다.
장 거리나 동물이 못 들어가는 회사로 갈 때는 집에 두고 가는데 요즘 들어
멀리 갈 때가 있어 집에 두고 갔더니
저렇게 하고 있네요.
올 해는 추석이 빨리 찾아 왔습니다.
명절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