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을 인가봐요(8월26일 저녁 산책)

깨복이와 삐삐 2022. 8. 29. 09:07
728x90
반응형

저녁을 배 한가득 묵고 운동 겸 깨복이 산책을 갔습니다.

저녘 8시 쯤 이제 날이 빨리 저무는 것 같네요.

나이 탓 인지  과식인지 ㅋ 저녁을 조금 묵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배는 만삭처럼 불룩해져서 날씨도 많이 선선해지고 깨복이도 나가자고 낑낑대더라구요.
아파트 주변을 한 30분 정도 돌고 있는데 깨복이 아빠가 빨리 오라해서
저녁산책 첫번째라 조금만 하고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제 과식 안 하겠다고 다시 맘 속으로
디짐을 하고 약속이 잘 안 지켜질때도
있지만요.  항상 건강이 최고 입니다.
즐건 월요일 시작 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