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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깨복이

깨복이와 삐삐 2022. 8. 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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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안 데려가서 풀이 죽어 있네요.

붉은 악마 나시가 있어 한 번 입혀 보았습니다.

이제 깨복이와 잠시 헤어져야 할 시간 엄마 회사 갔다 올테니 아빠 올 때 끼지
조금만 기다려 착한 깨복이는 혼자 있는걸 아주 싫어 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붉은 악마 티 입힌건 저는 축구도 안 좋아하고 운동도 못 하지만 우리의 손흥민 선수를 응원 합니다.
우리의 작은 응원이 모여 힘이 되어 줍시다.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의
멋진 축구 스타 니까요.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오늘도 힘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