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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까운 등산로 깨복이와 함께 오랜만에 산에 갔어요.
깨복이 등산로도 거뜬히 잘 올라가네요.
내려올때는 다리 아플까봐 가방에 넣어서 등에 메고 내려 왔습니다.
오늘도 깨복이 꿀잠 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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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깨복이 꿀잠 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