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51세 아줌마 구직하기 깨복이 엄마 삐삐 입니다. 3월 말 경 코로나 휴유증이 심하게 와서 회사를 그만두고 6월부터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계속 사무실 경리업무를 해 와서 이력서를 넣었으나 나이 때문인지 연락도 잘 안 오더라구요. 이제는 경리업무 보려면 더존이라는 프로그램도 다룰 줄 알아야 한다는조건이 붙은 회사가 많더라구요. 여기저기 면접도 보고 해서 조그만 건설회사에 취업은 하였습니다. 구직하시는 분들 오두 힘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22.07.10
돈나무 행운 받아가세요 돈나무 대박 기운 받아가세요. 3년전 아파트 이사 후 거실 벽이 허전해서 울아저씨하고 제가 한 달 넘게 걸려 완성 하였습니다. 다들 좋은 기운 받아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09
(건강) 너무 더워서 거실에서 운동 중 이네요(전기세 걱정) 우리 깨복이 더워서 밖에 옷 나가고 에어컨 틀고 운동 중 입니다. 요즘 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 졌네요. 에어컨 하루종일 틀어 놓는데 전기료 얼마 나올지 걱정 이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2.07.07
엄마 빨리와~~~ 차 세차장에서 배가 아파 화장실간 엄마 기다리다 우리 깨복이 눈에 눈물 맺혔네요~~~ 잠시를 못 기다리고 엄마 껌딱지 깨복이 어째야 될지요. 사랑스런 모습에 더 귀엽고 예쁘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04
(반려견 간식) 깨복이 제일 좋아하는 껌 그리니즈 운동하거나 저녁에 양치 하면 달려와 한 개씩 달라고 딱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전에 키우던 형들도 좋아했는데 막내도 좋아하네요. 동물병원에서는 껌도 많이 주면 안 된다고 해서 하루데 한 두개만 주고 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29
(건강) 잠 안 오는 날~~ 갱년기라 새벽에 잠이 잘 안오면 하늘나라로 먼저간 깨복이 형들이 많이 생각 납니다. 힘들었던 IMF시절에도 나에게 힘이 많이 되어준 나의 아들들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요. 보고 싶다~~~머털아, 여름아 항상 고마웠고 사랑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