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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꼬지 깨복이

깨복이와 삐삐 2022. 12. 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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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길어서 깨복이가 꼬질해 졌어요.
다음주 월요일에 미용 예약 해 놓았는데 날씨가 요즘들어 억수로
추워져 걱정 입니다.

저는 저번 주부터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2~3일 아프고 낫더니
나이 때문인지 체력이 약해져서 인지
아프면 오래 가는 것 같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건강이 젤로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추위가 점점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밖에 나가실때 목도리와 모자, 장갑도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