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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산책 해요

깨복이와 삐삐 2022. 11. 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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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짬짬이 운동 중에
찍은 사진 입니다.

보도블록에 떨어진 나뭇잎이 겨울이 다가온 걸 알려주는 걸까요.
어제는 침대에 몸을 눕히고 오후내내
딩굴 거렸네요. 주말에는 계속 누워있고 싶어 집니다.
나이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11월 슬슬 김장도 해야하고 이런저런 생각에 누워있어도 쉬는것 같지 않은 느낌은 뭔지 알 수가 없었네요.
또다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계획을 세워 봐야겠지요.
다들 즐건 오후 보내시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조심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