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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복이 딩굴딩굴

깨복이와 삐삐 2022. 10. 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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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오는 날 깨복이 아빠 일이 없어
집에 있는데 깨복이도 딩굴거리고  있네요.

미용하고 몇일 지나 털이 조금 자랐습니다.

깨복아 조금만 기다려 엄마 퇴근하고
놀아줄게.
빨리 퇴근하고 싶네요 ㅋ
나에게 무한 에너지와 사랑을 주는 존재 입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