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깨복이 시원하겠지요

깨복이와 삐삐 2022. 9. 26. 10:18
728x90
반응형

아직 까지는 더운 듯 조금만 움직여도
깨복이가 헥헤거려 금요일에 털을 깍아
주었습니다.

깨복이 미용 예쁘게 하였지요^^

여름에는 기간을 잘 보고 미용 계획을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털깍고 어색한 듯 쇼파에 가만히 앉아
있네요.
사랑스런 우리 깨복이 귀여운 모습으로
함께 해주어서 항상 고마워~~~
아이가 다 커고 보니 강아지와의 교감과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 인 것
같습니다.
함께 하는 동안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자.
우리 막내 깨복이  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