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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와 참새들

깨복이와 삐삐 2022. 9. 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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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을 좀 빨리 하여 주위를 산책 중에 찍어 보았습니다.

감나무에 참새가 몇마리 인지 열마리는 넘을 듯 하네요.
어릴때 참새 잡으려고 소쿠리 엎어놓고
나무젓가락에 실 묶어서 당기고 한 기억이 나네요. 할 때마다 허탕만 쳤지요.
감이 익어 색깔이 주황으로 바뀌는 걸
보니 완연한 가을이 온 것 같아요.
하늘도 높고 푸르고 요즘 같은 날씨가
젤로 좋은 것 같습니다.
틈틈히 산책이나 운동을 하여 건강을 지켜나가 봅시다.
오늘은 불금이고 이제 즐건 주말이
다가오네요.
자 모두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