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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밖에서는 복권을 잘 안 삽니다.
일주일에 오천원만 구매 할 수 있어요.
나가지 않고 일주일에 희망을 품어 볼
수 있어 가끔씩 하고 있습니다.
복권기금으로 좋은 일도 많이 한다고
하니 당첨이 안 되도 괜찮구요.
오늘 출근 길에는 긴 팔 바람막이를
입고 출근 하였습니다.
가을바람이 선선하니 좋지만 일교차가
심한것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달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