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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야 안녕

깨복이와 삐삐 2022. 9. 16.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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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시간에 마주친 메뚜기 입니다.

제법 큰 메뚜기 오랜만에 봐서 신기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이래 저래 새로 옮긴 회사에서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쉽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혼자 벌어서는 살기 힘든 그리고 집에 있어도 나름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도 다들 힘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