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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기름진 음식 때문에 소화가 잘 안 되지요.
깨복이와 함께 운동 겸 산책을 갔습니다.
저번 주에 깨복이 눈꼽이 많이 끼어 병원에 갔더니 몸무게도 조금 많이 나간다고 해서 운동을 나왔습니다.
안약을 하루에 4번 넣어주라고 해서
잘 넣었더니 눈꼽은 많이 없어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못 만났던 가족들
잘 만나셨는지요. 항상 건강이 우선 입니다. 남은 명절도 건강히 보내 십시요^^